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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풀기 힘든 난관에 부딪히는 것은 사회복지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에게도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실천기술론은 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는 열쇠라고나 할까? 물론 각양각색 또는 너무나도 다양한 것이 터지는 것이 사회이며, 이를 대응하고 있는 복지 사회의 현실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것이 가장 쉽게 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듯이 우리가 간과해야 할 점을 매뉴얼로서 챙겨나가야 하는 것만으로도 때에 따라서는 잘못 풀어지고 있는 문제를 잘 푸는 주안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향후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는 제게는 꼭 필요한 필독서며, 지침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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