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하루 하루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어릴적 자주쓰던 단어 '보람' 이제 45세가 되는 해에 다시 느끼거든요. 학원 강사에서 학원 원장으로 그러다 다시 과외선생으로 25년째 살고 있다가 이제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제 학생들에 시험과 제 시험이 겹쳐서 애도 먹고 저에 고3,중3아들과 대화할 시간이 줄기도 했지만, 때론 최선만 다하자며 공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재밌는 공부 그것이 사회복지 공부입니다. 여러분들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