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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노인교육론 별점 ★★★★★  
 

등록일

2019.10.31 조회수 127  

 

'학이시습지 불역 열호라.'
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고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이 고사성어를 학창시절 뿐만아니라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도 항시 생활 속에서 그 의미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고 있다. 지금 평생 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서 서울사이버 평생교육원에 적을 둔 학생의 신분으로 수업을 하고 있지만 보람도 큰 만큼 학문의 진행 속도가 비례하지 않고 진행이 더딘것에 대하여 내자신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공부도 다 때가 있는가 하는 회의감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30대 초반에 한국 방송통신 대학교를 방송강의로 졸업 한후 그후 몇년이 지난기억으로 학점이 평균 80점 이상인 사람에 한해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신청하라는 공고가 났었다. 점수를 보니 2-3점이 부족해서 신청을 못 했던것인데, 그 당시 기억으로 속상하고 아쉬움이 남았었으나 어쩔 도리가 없어서 그냥 잊고 지나온 세월이었는데, 서울사이버 평생교육원에서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남편의 권유하에 서울 사이버 평생교육원과 인연을 맺어 수업을 하였던것이다
처음 수업을 신청하였을때는 한꺼번에 5과목을 신청했었는데, 너무 생각을 안이 하게 했었던 탓인지, 5과목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수업을 진행하고 보니 수업량의 과다와 학교에서 일반 오프라인 수업만 해서 컴퓨터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상태였었고 온라인 수업은 처음 한 상태 였기 때문에 모든것이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 졌었고, 모든것을 컴퓨터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익숙하지 못하였고, 처음 시작 당시 편찮으신 어머니를 돌 보면서 수업에 임하다 보니 잠이 부족하고 모든 상황이 너무도 힘들었었다. 시험 치르는 날에는 초조함과 불안감으로 한글자라도 더 보고 시험을 치루겠다는 마음으로 교재인 프린트 를 보지만 막상 시험문제를 마주 하게 되면 생각은 잘 안떠오르고, 결과가 의지 만큼 좋게 안나오니 갑갑한 마음은 또다른 후회감으로 밀려 온다. 그러나 태산이 높다하지만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뫼만 높다고 하더라는 말처럼 노력은 안 하고 고지만 높다고 한탄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정진하다 보면 반드시 형설의 공을 이룰거라는 집념을 가져 본다.그래서 나이 듦과는 상관없이 내 자신에게는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사회에서 하나의 의미있는 돌멩이 로서라도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져 본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교육원에 감사하고 열심히 강의 해 주시는 교수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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