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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론 별점 ★★★★★  
 

등록일

2021.11.22 조회수 30  

 



저는 50대에 접어든 7살, 4살, 3살, 6개월의 아이들 넷을 둔 늦깎이 아빠에요.
체육교사를 그만두고 레프츠 관련 사업을 하고있던 중
아내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를 준비를 한다기에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토나올텐데 당연히 하다가 포기할 거라 예상했어요..

그런데 차근차근 하나하나 학기를 마무리하는 아내를 보며 대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사회복지사’까지 준비를 하겠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같이 준비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레포트도 수기로 썼던 세대이기에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낯설고 어색했고
성향도 저와는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어요.

근데 아내가 지금은 ‘상담전화’를 받는 업무도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라고
‘사회복지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현장직이나 창업까지 가능하다고 비전 제시를 해주더라구요.

지금 하고있는 업종은 늦은 나이까지 하기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던 중
아내의 말에 저의 맘은 흔들렸어요.
레이서가 되려고 운전면허로를 따는게 아닌 것처럼
‘사회복지사’도 꼭 옆에서 간호를 해주고 돌봐주는 업무만 있는 게 아니라면서.
대한민국에서 운전면허증 다음으로 많이 취득한 자격증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이니 이 중에 한 개라도 준비를 하라고 해서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수세미 하나를 살 때도 1박2일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며 선택하는 아내이기에
굳이 가까이에 있는 교육원이 아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했다고 했을 때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원도 평창군 안에서도 봉평이라는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어요.

아내가 저한테 ‘쫄보’라고 자주 놀렸는데
그래서 애초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물 흐르듯 하자’라고 마음 먹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카페 검색을 통해 선배들이 경험한 ‘사회복지사 취득 성공후기’를
보여주며 아내를 선배삼아 미루지만 않고 했더니 수업의 3분의 2지점까지 와있게 되었네요.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던 중
아내가 출산을 했는데 정신이 없어 수강과 레포트 쓰고 있는 것을 잠시 잊고 있던 중
마감 기간이 임박했다고
저를 담당해주셨던 선생님께 문자와 전화가 와서, 고비를 잘 넘기며 왔습니다.

역시나 레포트 쓰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한 번에 완성된 글을 쓰려 하지 말고
생각나는 거 우선쓰고, 자료 검색 중 쓸 내용을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쓰고
그 이후에 첨가와 삭제를 하면서 글을 고쳐가라는
전직 국어강사였던 아내의 조언대로 했더니
그래도 레포트 비슷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물 들어 온 김에 노 젓는다고
저는 내년에 실습을 마무리 한 후, ‘요양보호사’에도 도전해보려구 합니다..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힘들다며 주변사람들에게 엄살을 부렸는데
벌써 그 분들은 ‘사회복지사’를 취득했거나 저처럼 준비 중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앞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보험같은 역할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고민 중에 있는 후배님들이 있으시다면
우선 질러보세요^^
뒷심 약한 저도 해내고 있는 거 보면 후배님들도 반드시 취득에 성공하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선택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강추할게요.
아내가 선택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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