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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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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보육교사론(대면) 별점 ★★★★★  
 

등록일

2021.11.24 조회수 59  

 

안녕하세요! 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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